닥터카 신현영 논란

이태원 참사 당시 신현영 의원이 긴급하게 출동중인 '닥터카'를 탑승해 논란이 일고있습니다. 

이에 보건복지부가 적절한지에 대한 논의 중이라고합니다. 

 

신현영은 의사출신 국회의원으로 이태원 사고 당시에 자신의 근무했었던 명지대학병원 DMAT의 긴급차량에 탑승하여 환자 이송을 

20분이상 지연시켰다는 의혹을 받고있습니다. 

 

신현영 의원은 국회의원이 아닌 의사로서 도움이 될 것이락 판단해 탑승했다고 해명했는데요 

 

하지만 국민의힘은 정확한 경위를 파악해 형사처벌까지 이루어져야한다는 입장입니다.